[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겸 방송인 안혜경이 포르쉐 911 레고를 선물 받았다.
안혜경은 22일 SNS에 “레고 테크닉 포르쉐 911. 드디어 나에게”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안혜경은 “선물 받았다. 진짜 만들고 나서 내가 운전해서 예쁜 곳 다 찾아가고 다 돌아다니고 싶다! 민용 오빠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안혜경은 레고를 앞에 둔 채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 안혜경은 레고 선물에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 캐스터로 데뷔했다. SBS ‘불타는 청춘’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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