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쇼’ 장예원 사진=DB |
22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장예원이 출연했다.
이날 장예원은 “프리선언한 지 3, 4개월 됐다.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다”라며 “어짜피 일하러 나와서 재밌게 이것저것 다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눈에 살기가 있다”라고 너스레를, 장예원은 “아니다. 그렇지 않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명수는 “소개할 때 ‘S본부의 딸이다’라고 했는데 어떻
이어 “프리선언한 것에 후회하지 않는다. 바로 말을 못 한 건 혹시나 서운하게 들리실까봐. 늘 그립지만 내 선택이고 되돌아갈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