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ㅣ아이오케이 컴퍼니 |
배우 김하늘이 고현정, 조인성과 한솥밥을 먹는다.
26일 sidusHQ는 “당사와 함께 해온 배우 김하늘 씨와의 오랜 대화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MOU 체결을 맺은 아이오케이로 이관, 전략적 매니지먼트를 이어 나
또한 “당사를 믿고 함께 동행해 주신 김하늘 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배우 김하늘 씨의 앞날을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이오케이 컴퍼니에는 고현정, 조인성을 비롯해 이영자, 김숙, 장윤정 등이 소속돼 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