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김희선 사진=MBC |
1일 오후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김희선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희선은 “지금까지 22번째 재발견이 되고 있다. 무슨 작품을 할 때마다 재발견이라고 하는데, ‘내일’은 진짜 23번째 재발견이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제껏 이런 역할을 해본 적이 없다. 굉장히 어려운 현장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캔디형 인간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김희선은 “누가 괴롭혀도 그 사람을 욕
이어 “고구마만 하더라 사이다를 처음 먹었다. 다시 23번째 재발견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