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문화예술원(K-PAEC)은 연극 “별빛 담은 이야기”와 “12인의 성난 사람들”을 7월 5일부터 8일까지 KOCAA콘텐츠문화광장에서 공연한다.
배우 유동근 한국대중문화예술원장은 “이번 공연은 지난 3월부터 시작됐던 ‘대중문화예술인 역량강화 프로그
이어 “수료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 국내 배우양성 교육에서는 최고라는 입지를 다져온 K-PAEC은 앞으로도 K-PAEC을 수료한 배우들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연극과 독립, 단편영화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