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의 TBN 한국교통방송은 설 연휴 특별방송 기간 동안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한 교통정보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또, 각종 교통사고, 심한 정체, 기상이변 등과 같이 실시간 발생하는 돌발정보를 제공하며, 정체예상구역의 분산운행을 유도하기 위한 우회도로 정보 등을 제공하여 교통정체 해소에 기여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스마트폰용 교통정보 제공서비스 앱인 '교통알림e'를 통해 교통정체, 교통사고, CCTV 영상 등 교통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전승용 기자 / car@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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