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은 6일부터 서울, 부천, 대전, 해운대 등 각 지역에 위차한 자생한방병원에서 전국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박사가 마흔 이후부터 찾아오는 몸과 마음의 질환과 증상을 이해하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올해로 발간 400주년을 맞이한 동의보감의 지혜 속에서 찾아서 소개한다.
강연 참가자 모두에게는 도서 ‘마흔, 아프지않게 살고 싶다’를 증정하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한방 척추치료를 무료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전국강연회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문의는 24시간 콜센터(1577-0007) 혹은 홈페이지(www.jase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헬스 편집부 [mkhealth@mkhealt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