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한민국정형외과병원(병원장 유주석)이 지난 1일부로 ‘주석병원’으로 명칭을 새롭게 변경한다.
주석병원은 관절·척추 전문의 4명, 마취통증 전문의 2명 등 총 8명의 전문의가 상주하며, 2007년 개원 이래 관절·척추 수술 8000례를 기록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주석병원은 오는 2014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지하 5층, 지상 4층으로 구성된 약 220병상을 갖춘 단일 규모로는 국내 최대 규모 정형외과병원으로 만들기 위한 신축공사도 진행 중이다.
유주석 병원장은 “이 병원이 준공되면 척추&
한석영 매경헬스 [hansy@mkhealt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