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 헬스케어센터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인 암과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을 포함해 치매까지 예방할 수 있는 효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패키지는 ‘효 표준형’과 ‘효 암정밀형’, ‘효 정밀형’, ‘효 치매형’으로 구성돼 있다. ‘효 표준형’은 기본 검진에 암 중 가장 발병률이 높은 폐암과 위암, 대장암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 ‘효 암정밀형’은 10대 암을, ‘효 정밀형’은 10대 암에 뇌혈관과 심장질환
한편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는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 앤 리서치’에서 실시한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평균 90점을 얻으며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석영 매경헬스 [hansy@mkhealt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