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의 고성능 스포츠세단 M5가 새로운 기네스 신기록을 수립했다.
BMW와 기네스월드레코드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에 위치한 BMW 퍼포먼스 센터에서 ‘드리프트 오래 유지하기(Longest sustained drift)’ 기네스 신기록 테스트를 진행했다.
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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