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뜨락피자 SBS 아침 드라마 ‘황홀한 이웃’ 제작지원
요즘 한창 화제와 인기를 모으고 있는 ‘뽕뜨락피자’가 SBS 새 아침드라마 ‘황홀한 이웃’을 제작지원 한다. ‘황홀한 이웃’은 남편밖에 모르고 살아 온 남편바보 아내가 키다리아저씨 같은 옆집 남자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서 윤손하, 윤희석, 안연홍, 박탐희, 노영국, 이미영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매우 기대가 되는 작품으로 오늘 1월 5일 아침 첫 방송을 했다.
우리 쌀과 뽕잎을 넣어 특허 받은 피자로 더 유명한 ‘뽕뜨락피자’는 20년 피자장인의 손맛으로 개발한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웰빙피자로 널리 알려진 국내 대표적인 피자 전문 브랜드이다. ‘뽕뜨락피자’의 명정길대표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증가로 피자를 구매하시는 소비자들이 피자 선택시 맛 뿐 아니라 어떠한 재료를 어떻게 사용하였는가를 모두 확인하고 구매한다고 말을 전하며 ‘뽕뜨락피자’는 최고의 천연 내츄럴 치즈와 가장 좋은 재료만을 엄선하여 주문과 동시에 정성을 다하여 만드는 웰메이드 명품 피자로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피자를 제공해 드리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뽕뜨락피자’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뽕뜨락피자’만이 갖고 있는 장인정신과 건강한 웰빙 명품 피자라는 브랜드이미지 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최고의 피자 전문 브랜드로서 ‘뽕뜨락피자’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SBS ‘황홀한 이웃’은 월~금 아침 8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