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미수 뜻, ‘테이스티 로드’가 보증한 티라미수 맛집은 어디?…달콤한 기분 만끽하자
티라미수 뜻, ‘나를 끌어 올리는’ 맛은?
티라미수 뜻만큼 제대로 구현해낸 맛집은 어딜까.
과거 방송된 케이블방송 온스타일 ‘테이스티로드’에서는 티라미수 맛집을 공개했다.
‘테이스티로드’ 제작진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 호텔의 로비 라운지에서 맛볼 수 있는 딸기 뷔페에서 딸기 티라미수를 시식했다. 박수진의 놀랄 만한 ‘먹방(먹는 방송)’이 식욕을 자극했다.
↑ 사진=CJ E&M 제공 |
티라미수는 “나를 끌어 올린다”는 이탈리아어다. 티라미수를 직역하면 '나(mi)를 끌어(tira)올리다(su)'이다. 너무 맛있어서 먹으면 몸이 하늘로 붕 뜨는 듯 기분이 좋아진다는 의미다.
이탈리아 여러 지역이 '우리가 티라미수를 처음 개발한 원조'라고 주장하나, 1960년대 이탈리아 북동부 베네토(Veneto)주에 있던 식당 '레 베케리에(Le Beccherie)'에서 탄생했다는 설이 가장 큰 지지를 얻고 있다.
티라미수는 크림치즈 위에 코코아 가루가 소르르 올려
누리꾼들은 “티라미수 뜻 한번 가봐야지” “티라미수 뜻 이런 거였구나” “티라미수 뜻 딸기 티라미수 맛나겠네” “티라미수 뜻 친구들이랑 가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