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기 남미숙 대표 강사의 중국어 강좌와 교재,미라클 키트가 모두 0원!
“중국어는 너무 어렵다”, “중국어는 외울 것이 많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중국어를 막연하게 어렵다고 생각하는 가운데,하루 10분 딱 2주만 공부하면 중국어로 유창하게 말할 수 있는 무료 캠페인이 시작된다.
에스티앤컴퍼니의중국어전문 '중단기'는 전국민 누구나 14일 동안 학습하면 중국어를 말할 수 있게 하는 중국어 무료 학습 프로젝트 ‘14일의 기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4일의 기적’은 막연하게 중국어를 어렵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중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기획됐다.오로지 ‘14일의 기적’을 위해 150일 간 중국어교육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120권의 중국어 교재 분석, 103개의 인터넷 강의 집중 연구 등을 통해 커리큘럼을 개발했다.
HSK전문가 남미숙 대표 강사의 ‘말문이 트이는 쉬운 강의’,‘저절로 외워지는 신기한 교재’와 더불어언제 어디서나 복습할 수 있도록 암기강훈련모바일앱을 제공하고 중국여행 시 사용할 수 있는 단어카드와 중국어 학습을 도와줄‘미라클 키트’(Miracle kit)도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14일의 기적 서비스 오픈일을 미리 SMS(문자서비스)로 받아볼 수 있는 사전 예약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22일까지 알림 문자를 예약하고 응모하는 이들에게 비타500 음료를 제공한다.
많은 중국어 학습자들은 “이번 겨울에 중국 여행 가는데, ‘14일의 기적’으로중국어 준비 해야겠다”, “14일이나 강좌가 무료로 제공되다니,이번엔 중국어 꼭 시작하자”, “2주 동안 중단기에서 기초 중국어 열심히 배우고 내년에는 HSK에도 도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한민국이 몰랐던 진짜쉬운중국어, 14일의 기적’ 참가자 모집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중단기 홈페이지(http://china.dangi.co.kr)에서 진행된다.
한편,중국어 인강1위(중국어 인강검색량1위, 2015.08.24기준)중단기는문정아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