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도 '울컥'하게 만든…다이어트에 좋은 컬러 테라피
↑ 다이어트에 좋은 컬러 테라피/사진=뷰티바이블 캡처 |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프로그램 녹화서 다이어트에 좋은 컬러 테라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방송된 '뷰티바이블 2015'에서는 아기피부로 돌아가는 지름길 ‘베이비 스킨 프로젝트’를 주제로 몸과 마음을 케어하는 컬러테라피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뷰티바이블' MC 광희, 전효성, 강승현은 16가지 컬러오일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컬러를 선택하여 그에 따른 심리 상담을 받았습니다.
상담결과가 3MC의 격한 공감을 얻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던 중, 전효성은 테라피스트의 말을 듣다가 갑자기 울컥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16가지 컬러 중 자주색을 고른 전효성에게 테라피스트는 "좋은 사람을 갈구하는 마음이 강하다"며 "그 동안 혼자 잘 해왔지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효성의 상담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최근 바쁜 스케줄로 몸과 마음 모두 지쳐있던 전효성이 말 한마디 한마
한편, 컬러 테라피는 칼라를 통해 식욕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특히 청색이나 보라색은 경험적으로 독이나 쓴맛, 익기 전의 과일, 음식이 상한 것 같은 느낌이 느껴지도록 학습되어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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