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6천km 상공에서 한반도를 감시하는 천리안 위성이 지난 24일 오후 1시 16분 41초(세계표준시 U
사진에서 서해상 가득 퍼져있는 빗살무늬의 구름은 북극에서 내려온 냉기가 만든 것이다.
기상 전문가들은 북극의 제트기류가 느슨해지며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로 찬공기가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파 위성사진 공개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3만6천km 상공에서 한반도를 감시하는 천리안 위성이 지난 24일 오후 1시 16분 41초(세계표준시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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