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황사까지 더해지면서 어떻게 건강을 챙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24일까지 전국에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일부 지역은 짙은 황사 가능성이 있다"며 "추가 발원 여부와 황사가 나타나는 지역, 강도 등은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황사와 미세먼지 속에서 외출을 했다면 우선 물부터 챙겨야 한다.
기관지 안쪽
몸 속 수분이 부족해 기관지가 푸석하게 말라 버리면 오염물질을 몸 밖으로 쓸어내는 게 어렵다.
요즘 같은 대기 조건이라면 성인은 하루 기준으로 평소보다 물 1리터를 더 마셔야 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