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민간인출입통제선 이북지역 성묘객에 대해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출입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평소 민통선 이북
또, 원하는 경우 해당 부대에 요청해 통제초소에서 묘소 입구까지 안내받을수 있습니다.
출입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며 현재 민통선 이북지역에는 약 1만3000기의 묘지가 있습니다.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민간인출입통제선 이북지역 성묘객에 대해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출입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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