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선거철이 되면 포퓰리즘에 의해 국가 미래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가 대두될 수 있다"며 "나쁜 정책에 대해선 자리를 걸고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12년 장·차관 워크숍
또 "올해 큰 선거를 두 번 치르니까 걱정을 하는 국민이 많다"며 "남은 1년을 어떻게 잘하느냐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중요하다, 마지막 피치를 올려 성과를 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