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은 오는 4·11 총선에서 현역의원의 20%를 공천에서 배제하는 공천기준안을 확정했습니다.
자유선진당 문정림 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역의원에 교체지수와 경쟁력지수를 같은 비율로 적용해 하위 20%를 공천에서 배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유
또한, 다음 달 초 외부인사를 3분의 2 정도 반영하고 30%의 여성인사를 합쳐 9인 이내의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다음 달 중순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할 계획입니다.
자유선진당은 오는 4·11 총선에서 현역의원의 20%를 공천에서 배제하는 공천기준안을 확정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