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다음 달 9일 본회의를 열어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에 대한 특검법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이두아, 민주통합당 김유정 원내대변인은 여야 원내수석부대표 회동 브리핑에서
다음 달 9일 본회의를 열어
이 외에도 여야는 다음 달 9일 본회의에서 계류된 미디어렙법안과 정치개혁특위 정치관계법, 조용환 헌법재판관 후보자 선출안 등도 처리할 계획입니다.
또한, 다음 달 1일부터 모든 상임위를 열어 민생법안 등 주요 법안을 처리한 뒤 오는 16일에도 본회의를 열어 이 법안들을 통과시키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