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제19대 총선 강남을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정동기 전 수석
경동고와 한양대 법대를 졸업한 정동기 전 수석은 연수원 8기로, 사회봉사명령제와 구속영장실질심사제를 최초로 도입했으며, 대검찰청 차장검사와 청와대 민정수석을 거쳤습니다.
[정규해 spol@mbn.co.kr]
정동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제19대 총선 강남을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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