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제 소외됐던
박 비대위원장은 유엔 사회공헌 한국캠페인 출범식에서 빈곤의 악순환이 이어지는 사회는 성장도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 캠페인은 500만 명에 달하는 국내 빈곤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일이라면서, 자신이 지향하는 복지 방향과도 일치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제 소외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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