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한 번의 비자 신청 수수료 납부로 미국 비자 신청 절차가 전보다 쉽고 저렴해집니다.
주한 미국 대사관은 서비스마다 별
한편, 오늘(9일)부터 신한은행을 통한 비자신청 수수료 납부 서비스가 중단됐지만, 어제(8일) 이전 신한은행에 낸 수수료는 6개월간 유효합니다.
비자 인터뷰는 대사관 이메일을 통해 예약해야 합니다.
앞으로 한 번의 비자 신청 수수료 납부로 미국 비자 신청 절차가 전보다 쉽고 저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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