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19대 총선 비례대표 신청에 600여 명의 신청자가 몰렸습니다.
새누리당에 따르면 10일 현재까지 신청한 사람은 모두 616명으로 남자 441명, 여자 175명, 비공개 신청 67명입니다.
한편, 새누리당이 비례대표 영입 대상으로는 '공부의 신'으로 알려진 29살 강성태 씨와 장석춘 전 한국노총 위원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의 19대 총선 비례대표 신청에 600여 명의 신청자가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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