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이 문정림 대변인을 1번으로 하는 등 20명의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현청 공천심사위원장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 전문성과 직능 전문성, 사회의 다양성을 반영할 수 있고 국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인물을 비례대표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례대표 2번은 김영주 부산광역시당 위원장이, 3번은 황인자 최고위원이 받게 됐으며 변웅전 전 대표는 4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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