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7개 정당에 총선 선거보조금 355억여 원을 지급했습니다.
선관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19대 총선 선거보조금으로 새누리당에 157억여 원, 민주통합당에 123억여 원 등을 지급하고 여성추천 보조금으로 두 정당에 각각 7억여 원과 3억여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거보조금은 최근 실시한 국회의원 선거의 선거권자 총수에 비례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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