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파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김용민 민주통합당 서울 노원갑
김 후보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동영상과 사과문을 통해 "기억도 못하는 사건이지만 이유나 변명을 대지 않겠다"며 "지난 과거를 반성하면서 모두 짊어지고, 갚으며 살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 외에도 부끄러운 과거가 많이 있을 것"이라면서 "있다면 모두 반성한다"고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막말 파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김용민 민주통합당 서울 노원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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