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인사청문특위는 고영한, 김신, 김창석
경과보고서에서 새누리당은 이들 3명 후보자가 모두 대법관으로 적격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민주당은 김신 후보자는 종교 편향, 김창석 후보자는 친재벌 편향 판결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임명동의안은 다음 달 1일이나 2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인사청문특위는 고영한, 김신, 김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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