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지도부와 비박 주자들이 구성에 합의한 공천헌금 진상조사위가 모레(9일) 가동됩니다.
서병수 사무총장은 오늘(7일) 내로 경선 후보들의 추천을 받아 모레(9일) 10명 안팎의
이어 진상조사위는 지난 연석회의에서 합의한 대로 현기환 전 의원, 현영희 의원 간 금품 수수 의혹 규명만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진상 조사위에 참여할 현역 의원을 물색 중이며, 김문수 후보는 김용태 의원을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누리당 지도부와 비박 주자들이 구성에 합의한 공천헌금 진상조사위가 모레(9일) 가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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