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또다시 군부대를 시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제1위원장
감나무 중대는 여성 해안포중대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자주 방문한 곳입니다.
전문가들은 지난 17일 서해 최전방의 군부대를 시찰한 김 제1위원장이 일주일 만에 동부부대를 방문한 것은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에 대한 대응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또다시 군부대를 시찰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