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생 병무청장은 런던올림픽 3-4위전 후 펼친 '독도 세리머니'로 동메달을 받지 못한 박종우 선수의 병역혜택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
김 청장은 병역 혜택을 위해선 문화관광부가 병무청에 추천하고 병무청이 이를 채택해야 한다면서 현재 국회 문방위의 추천과정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정성기 / gallant@mbn.co.kr ]
김일생 병무청장은 런던올림픽 3-4위전 후 펼친 '독도 세리머니'로 동메달을 받지 못한 박종우 선수의 병역혜택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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