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오는 12일 MBC 노조 파업 관련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야당 단독으로 의결했습니다.
환노위는 오늘(2일
새누리당 소속 환노위원 7명은 회의를 보이콧했습니다.
환노위는 청문회 증인으로 MBC 김재철 사장과 이진숙 기획홍보본부장, 정영하 노조위원장,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 등을 참고인으로 채택했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오는 12일 MBC 노조 파업 관련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야당 단독으로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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