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주기를 맞은 연평도 포격 사건에 대해 '승전', '정의의 승리'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군사논평원은 노동신문을 통해 "연평도 포격전
신문은 또 "괴뢰들의 도발책동이 심해질수록 두 해 전의 연평도 불바다가 제2의 연평도 불바다로 이어진다는 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고 위협했습니다.
[ 노경열 / jkdroh@mbn.co.kr ]
북한이 2주기를 맞은 연평도 포격 사건에 대해 '승전', '정의의 승리'라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