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이번 대선의 성격은 새누리당 정권의 연장이냐 정권 교체냐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밝혔습니다.
홍영표 종합상황실장은 영등포 당사에서 브
박광온 대변인도 현 정부가 '부자 감세'와 '4대강 사업' 등을 추진하며 5년간 107개 법안을 날치기했고, 당시 박근혜 후보는 대표를 맡았거나 실세로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민주통합당은 이번 대선의 성격은 새누리당 정권의 연장이냐 정권 교체냐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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