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홈페이지에 이어 트위터(twitter.com/kor_2013)도 개설했습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인수위와 관련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고 국민의 민원을 새 정부 로드맵을 만드는 데 반영하기 위해 공식 트위터를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인수위가 지난 10일 문을 연 국민행복제안센터에는 방문 제안 100여 건, 홈페이지 제안 1천500여 건 등 모두 2천700여 건의 제안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