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은 나로호 3차 발사 성공을 위해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완벽한 경계태세를 확립하는 등 입체적인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긴급조치반을 운영하며 나로호 발사 현장을 실시간 모니터하고 육·해·공군 작전을 지휘할 예정이라고 합참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이와
이 밖에 공군은 F-15K를 비롯한 주력 전투기 편대와 조기경보기를 투입해 나로우주센터 인근 상공 초계비행을 벌일 예정입니다.
[ 정성기 / gallant@mbn.co.kr ]
군 당국은 나로호 3차 발사 성공을 위해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완벽한 경계태세를 확립하는 등 입체적인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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