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전 총리 후보자의 사퇴를 겪으면서 박근혜 당선인의 국정 지지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반면,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1%로 2%p 상승했습니다.
부정적 평가의 이유로는 응답자의 42%가 인사 잘못을 들었고 소통 부족과 독선적이라는 평가가 뒤를 이었습니다.
[ 이상민 / mini4173@mbn.co.kr ]
김용준 전 총리 후보자의 사퇴를 겪으면서 박근혜 당선인의 국정 지지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