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간의 정부조직법 개정안 협상의 협의점이 머지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황우여 대표는 27일 열린 최고중진연석회
그러면서 이번 논쟁의 중심은 창조경제를 위한 방송과 통신의 융합론과 방송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방송과 통신을 분리하는 한이 있더라도 방송을 방송통신위원회에 남겨야 한다는 분리론의 대립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간의 정부조직법 개정안 협상의 협의점이 머지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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