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가 민생 행보를 본격화했습니다.
정 총리는 취임 이후 첫 주말인 오늘(2일) 숭례
정 총리는 오늘 5시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걸어서 이동하는 등 '강철 체력'을 선보이며 국정 현안을 직접 챙기는 모습을 피력했습니다.
이는 공직 사회에 대한 장악력을 높이고 공무원들의 기강을 다 잡아 국정 공백을 두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됩니다.
정홍원 국무총리가 민생 행보를 본격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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