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미뤘습니다.
여가위는 오늘(5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조 후보자에 대한 청문 보고서를 채택하기로 했지만, 매년 7억
앞서 여가위 인재근 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은
조 후보자의 지출액은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생활비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조 후보자는 생활과 사무실 운영 비용이기에 지금의 과세 대상 표준 소득 자산이 차이 나는 부분을 자세히 설명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