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민정수석실이 매일경제가 보도한 북한 위협 속 군 간부 골프 문제와 관련해 관계 부처와 진상 파악에
청와대 윤창중 대변인은 정부 이양기에 나타날 수 있는 공직 기강 해이 문제에 대해 각별히 주목하고 있다며, 공직자들의 직무수행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청와대는 오늘 아침 허태열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 비서관 회의를 열고 각 부처 대통령 업무보고를 1~2주 준비기간을 거쳐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매일경제가 보도한 북한 위협 속 군 간부 골프 문제와 관련해 관계 부처와 진상 파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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