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이 북한의 도발 시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작전계획에 서명했습니다.
정승조 합참의장과 제임스 서먼 한·미 연합 사령관이 지난 금요일(22일) 서명한 공동 국지도발
군 소식통은 이번 국지도발 작전계획에 따라 미군의 주력 전투기와 정찰기, 해군 전력 등이 북한의 국지 도발시 우리 군 요청에 따라 사실상 자동 개입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정성기 / gallant@mbn.co.kr ]
한·미 양국이 북한의 도발 시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작전계획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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