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후보들 중 신계륜 후보만 박근혜 정부에 후한 점수를 줘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계륜 후보는 오늘 MBN 초청 민주당 당대표 후
신 후보는 "박근혜 정부가 이제 막 시작해서 정치할 시간이 많다"며 "50점 이상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김한길·이용섭·강기정 후보는 박근혜 정부 성적을 50점 이하로 평가했습니다.
[ 신혜진 기자 hye007@mbn.co.kr ]
민주통합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후보들 중 신계륜 후보만 박근혜 정부에 후한 점수를 줘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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