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방송공정성특별위원회는 첫 전체회의를 열고 민주통합당 전병헌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또 여야 간사로는 새누리당 조해진, 민주당 유승희 의원이 각각 선임됐습니다.
방송공정성특위는 오는 9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으로, 공영방송 지배구조와 종합유선방송·방송채널사용사업자의 시장 점유율 규제 문제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국회 방송공정성특별위원회는 첫 전체회의를 열고 민주통합당 전병헌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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