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베이너 미국 하원의장은 박근혜 대통령을 다음 달 8일 연방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하도록 공식 초청한다고 밝혔습니다.
베이너 의장은
베이너 의장은 특히 "박 대통령의 이번 의회 연설은 한미 양국이 평화와 자유를 위한 희망을 지키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는 점을 확인하는 중대하고 시의적절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존 베이너 미국 하원의장은 박근혜 대통령을 다음 달 8일 연방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하도록 공식 초청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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