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오늘(13일) '윤창중 성추행 파문'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정례적으로 주재하는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번 사태에 대한 유감을 표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박 대통령은 방미 직후 이어진 주말 동안 아무런 공식 일정을 잡지 않은 채 침묵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13일) '윤창중 성추행 파문'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