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추경안 심사에서 막판 쟁점이 됐던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최 장관은 오늘(15일) 새누리당과의 조찬간담회에서, 내년도 예산에 부지매입비 전액을 반영하여 기획재정부로 넘기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회는 지난 7일 추경안 심사에서 정부가 부지매입비 일부인 3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김준형 / joonhk@mbn.co.kr]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추경안 심사에서 막판 쟁점이 됐던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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