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 들어 첫 재외공관장회의가 오늘(20일) 외교부 청사에서 122명의 공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습니다.
24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경제부흥과 평화통일 기반구축, 국민행복과 문화
회의 첫날인 오늘(20일)은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개회사와 외교정책 설명에 이어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의 창조 경제 강연, 김관진 국방부 장관의 한반도 안보 상황 브리핑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정광재 기자 [indianpao@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