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원전 부품비리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개인의 사욕과 바꾼 용서받지 못할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당장 전력수급에 지
이어 "최근 사회지도층의 도덕성 문제를 보면 우리 사회의 신뢰, 시민의식 등 사회적 자본이 얼마나 부족한지 알 수 있다"며 정부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정부 3.0'의 추진과 범국가적인 인식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원전 부품비리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개인의 사욕과 바꾼 용서받지 못할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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