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라오스에서 송환된 탈북 청소년 9명이 참여한 좌담회를 소개하며 신상과 발언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로정영, 류철룡, 장국화, 리광혁, 정광영, 박광혁, 류광혁, 문철, 백영원 등 9명이 좌담회에 참석해 조국의 품에 안긴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좌담회 내용을 방송매체로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이 라오스에서 송환된 탈북 청소년 9명이 참여한 좌담회를 소개하며 신상과 발언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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